안녕하세요며칠 전 친구와 약속이 있었는데뭘 먹으러 갈까 고민을 하다 준하수산을 가기로 했어요그리고 강남으로 고고!강남역에서 약 8~1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주나수산!대충 지도를 검색하고 뚜벅 뚜벅 찾아갔죠웨이팅이 조금 있어서 웨이팅일 걸고 의자 앞에서달달달 떨고 있었어요그리고 약 20분정도 대기를 하고 들어가게 됐어요 주문은 시그니처 한상차림 2인으로 우선 주문을 했어요(69,900원)밑반찬으로 몇가지가 나왔는데 이건 무조림!무에 양념이 적절히 스며들어있고, 무의 무름 정도도 딱 좋았던 거 같아요그리고 떡볶이도 나왔는데주나 수산은 떡볶이 맛집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식어있는 쌀떡볶이 인데 겉 부분은 불어있고 떡 안쪽은 쫄깃한그런 식감 이었어요 맛은 그냥 학교 앞 떡볶이 양념인데파도 없고 마늘도 느껴지지 ..
제 지인은 항상 남을 돕는 데 진심이었어요.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지인은 문제를 해결해 주었죠. 처음에는 그 마음이 참 예뻤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이 되기 시작했어요. 제가 혼자 해결하고 싶은 일도 있었는데, 지인은 항상 먼저 나서서 돕겠다고 했어요. 그 마음은 고마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움이 필요 없어도 도와주려 했고, 그 대가로 뭔가를 원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됐어요.원하지 않는 선물을 주고, 또 뭔가를 원하고. 본인이 10을 해주면 5만 해주면 돼!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본인의 기대에 4만 해주면 너무 서운해 보이는 티를 내는 경우도 있고요. 지인이 자꾸 자신을 희생하면서 도와주려고 하니, 오히려 지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불편해지더라고요.그러던 중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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