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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이란 제목을 처음 접하고

루머의 루머의 루머 라는 넷플릭스 미드가 생각 났어요

어떻게 보면

완전 다른 내용이고 전혀 상관도 없는 스토리 이지만

소문과 거짓이 난무한다는 공통점도 있긴 했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

좀 강한 이미지의 배역을 주로 맡았던

이유리, 연정훈은 너무도 차분하고 좋은 이미지로

손 큰 엄마같은 이일화는 너무 무서운 악역으로 나오는게

새로운 재미를 더 안겨다 줬습니다

 

출처 채널A 공식

 

기본 큰 스토리는

감옥에서 낳은 아이를 찾는 이야기 인데요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서 좋았어요

실인 누명을 쓴 이유리

이유리의 딸을 죽이려한 이일화

 

출처 채널A 공식

 

그 아이를 살려준 이원종

그 아이를 입양한 연정훈

그리고 딸 고나희

 

이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

이유리의 연기가 정말 좋다는점

이유리의 차분한 연기는 정말

몰입감을 올려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딸 역할로 나오고 있는

고나희

어리지만 너무 귀여우면서 연기도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도 너무 좋아서

거부감 1도 없이 몰입하게 해줬답니다

 

출처 채널A 공식
출처 채널A 공식

 

모든 연기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연기자

훌륭햔 연기를 보여준다는점도 빼놓을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거 같아요

 

출처 채널A 공식

 

시청률도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는걸 보면

추천하기 좋은 드라마임은 확실한거 같네요

 

이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12화 까지 나온 상태인데요

아직 안 보셨다면

날 잡아서 정주행 시작!!

완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래는 인물관계도 첨부했어요

 

출처 채널A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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