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주사율이 낮아도 OLED가 인기인 미국시장

미국의 소비자 70% 이상이 주사율 보다 OLED 디스플레이를 선호한다고 해요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OLED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확실하게 나온거라

이제 디스플레이 업계에 주사율을 높이는 경쟁이 시작될거라 예측이 되는데요

이 조사는 안드로이드 에서 시행 했는데 60Hz OLED와 고주사율 LCD중

무었을 더 손호하는가의 질문으로 진행 됐다고 해요

주샤율이란 디스플레이가 1초당 몇장의 이미지를 뿌려주는가에 따라 정해지는데

1Hz면 1초당 한장 100Hz면 1초당 100장의 정지된 이미지를 보여주는거예요

주사율이 높을수록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는거죠

 

아직까지는 색감이 더 좋은 OLED가 일반 LCD의 주사율을 따라기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 조사로 인해 OLED의 주사율이 빨라지는것을 크게 기대 해 볼 수 있겠어요

올해 S사의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도 기존 60Hz를 넘어선 90~120Hz의

고주사율 OLED를 넣기 사작했는데 좋은 기회가 될 전망 이라고 하네요

이에 따라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 역시 고주사율 제품을 쏙다내고 있고

고주사율 OLED 스마트폰은 지난해에 비해 300% 이상의 종류가 나왔다고 하니

본격정인 경쟁이 이제 시작된거죠

더 많은 색감을 표현하하고 더 높아지는 주사율

이제 남은 문제는 번인인데 이 점 역시 디스플레이 업계의 경쟁이 시작돼

번인 걱정없는 OLED를 더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