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의 거짓말 이란 제목을 처음 접하고루머의 루머의 루머 라는 넷플릭스 미드가 생각 났어요어떻게 보면완전 다른 내용이고 전혀 상관도 없는 스토리 이지만소문과 거짓이 난무한다는 공통점도 있긴 했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좀 강한 이미지의 배역을 주로 맡았던이유리, 연정훈은 너무도 차분하고 좋은 이미지로손 큰 엄마같은 이일화는 너무 무서운 악역으로 나오는게새로운 재미를 더 안겨다 줬습니다 기본 큰 스토리는감옥에서 낳은 아이를 찾는 이야기 인데요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서 좋았어요실인 누명을 쓴 이유리이유리의 딸을 죽이려한 이일화 그 아이를 살려준 이원종그 아이를 입양한 연정훈그리고 딸 고나희 이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이유리의 연기가 정말 좋다는점이유리의 차분한 연기는 정말몰입감을 올려줘서 너무 좋았어..
드라마 맛집
2020. 10.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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